[용인카페] 고기리 오월다방 방문 리뷰 (위치, 실내분위기, 메뉴)

안녕하세요! 나파파입니다.
나파파는 오늘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용인 수지구에 있는

고기리 오월식당에 식사하러 왔다가

함께 있는 오월다방에 들러서 좋은 분위기를 느끼고

이웃님들께 소개시켜드리고자 포스팅을 드려요.

 

오늘 초여름 날씨로 많이 더우셨죠?

그만큼 날씨도 엄청 좋았습니다.

 

위치

주소 : (도로명)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413 오월다방

          (지번) 동천동 620 오월다방

 

실내 분위기

실내는 트렌디한 카페 느낌이에요.

이름은 다방인데

다방처럼 옛스러움은 느껴지진 않습니다.

[오월다방 입구]

입구부터 트렌디함이 물씬 느껴지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매칭이되어서

들어가는 입구에서도 셔텨를 누르게 되었습니다.

[오월다방의 내외부 테이블]

내부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인지

많은 분들이 외부 테이블에서 즐거운 다과를 드시고 있었습니다.

나파파도 즐겁게 커피를 시키고 외부 테이블에서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문할 수 있는 카운터]

메인카운터에는 메뉴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빵들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다양한 빵들]

메뉴 및 주문 내역

나파파는 공주님들을 위해서 오레오 초코쿠키(3,500원)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6,000원)을 구입했습니다.

[메뉴는 이곳에]

오월 떡구이, 크로플, 수제 단호박 식혜 등 시그니처 메뉴들도 팔고 있었지만

오늘 하루의 첫커피라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를 포기할 수 없었네요.

다음에는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오자마자 공주들과 허겁지겁 먹고 마시다보니 사진을 찍지 못하였는데요

음료는 오월이라는 이름이 적힌 이쁜 글라스잔에 나옵니다.

사진찍기 좋아보였어요.

 

결론

이웃님들도 오월다방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면 어떠실까요?

오늘도 나파파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다른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